힘들었던 이번 학기....
이제 수업은 '거의' 다 끝났고....
가장 힘든 기말고사만 남았다-
근데 정말로 너무 힘들었던 한 학기였다-
19학점도 빡셌지만....
점심 한 번 제대로 먹을 시간도 없고......
화목에는 하루 종일 계속 연강이고...
숙제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는데....(해석개론을 안 들었으니 당연?)
몸이 정말 죽어났던 지난 한 학기.....
하루 수업 듣고 도서관에 딱 오면 온 몸에 힘이 풀려서 정신을 못 차렸던 날이 하루이틀도 아니고......
월화수목 1교시.....
그것도 중간고사 이후로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8시부터 수업.....
정말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었던 지난 한 학기였다-
듣는 과목들도 정말 빡셌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-
미방은 그저 쉽게쉽게 들었지만
나머지 5 과목은 정말 GG;;;;
수리경제학, 계량경제학, 주식채권파생상품, 게임이론, 푸리에해석및응용...........
솔직히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한 과목들인데....
그래도 확실히 뭔가 많이 배우긴 배웠고 뭐가 많이 남긴 남는 한 학기였던 것 같다-
이제 일주일 정도만 지나면 기말고사 까지 끝나는데...
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....
정말로....



수고했어^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