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 현대 미술관에 갔었는데....
특이한 전시를 봤다....
그래서 진짜 기억에 남고....또 공감이 간다.....
그 전시가 어떤거였냐면.....
어떤 방 안을...완전히 약국처럼 차려놨다.
하얀 벽장 안에 온갖 약이 쫙 전시되어 있다.
이 작품에 대한 설명....
작가 이름은 까먹었는데...
암튼...
사람들은 약의 부작용을 거의 무시한 채
약이 자신의 병을 치료할 것임을 굳게 믿고 약을 복용한다.....
그런데 이것이 바로 자기가 사람들이 예술을 보고 느끼길 원했던 것이라고 한다...
예술을 보고....그것을 믿고....거기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...
사람들은 예술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가.....
나는 나 자신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가....
나는 나 자신을 믿기로 헀다.......
난 생각보다 운이 좋은 녀석이다....
나 자신을 믿으면....
나의 능력을....
나의 미래를...
나의 지금을 믿으면....
나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다....
아자!!!
[나무] 오늘 미술관에서....
by skan 2002/07/20 06:11Trackback : http://treen2.com/tt/blog/trackback/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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