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년 계획을 좀 세워봤다-
원래 이런 계획 잘 안 세우는데....
사회 초년생으로서 왠지 해야할 듯 싶기도 하고....
무엇보다도 돈을 좀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계획을 좀 세워봤다-
물론 돈 계획만 세운 것은 아니다-
이런저런 목표들도 많다-
다이어트/운동, 봉사활동, 업무, 연애, 등등...
다 방면에 걸친 목표들이다-
난 원래 그다지 계획성 있는 사람이 아니다-
계획을 세워도 초단기 계획들만 세운다-
(오늘 저녁에 모할까? 휴가때 어딜 놀러갈까? 뭐 이런 정도?)
중장기 계획은 고등학교 때 중간/기말 고사 대비할 때 세워본 이후로 한 번도 세워 본 적도 없다-
계획의 필요성을 못 느꼈던 것일까???
거만했던 것인가???
그건 잘 모르겠다-
어쨋든 난 계획 없이 나름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-
(남은 것은 카드빚?!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이 좀 없긴 하다마는...ㅋ)
그러나 이번에는 계획을 한 번 세워보고 지켜볼까 한다-
뜻대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...
그래도 계획 세워본 것 자체에 의의를 둘까?! ㅋㅋ 농담이다-
2008년....
며칠 후로 다가왔다-
오늘은 올해 2007년의 마지막 출근.... 화려하게 1시간 지각으로 시작해 줬지만...-_-;;;
액땜이라 생각하고... 2008년을 멋지게 시작했으면 좋겠다!!
여러분도 모두 2007년 잘 마무리 하세욧!!!
p.s> 신년 계획 中 돈 아끼겠다고 다짐한 부분이 매우 크니....
내년에 저한테 얻어먹으려고 계획하셨던 분들....
미안하지만 싼 거로....^^;;;



계획 세운게 어디야...ㅋㅋㅋ
그러니까 그런 계획은 2월부터~!!;;;
ㅋㅋ
kbs는 탁재훈, sbs는 강호동, 오늘 mbc는 누가 탈까? 유재석?박명수?
연말되면 이런거만 궁금하당 나 이거참. 나도 계획 쫌 세워야지...;
강호동이 뭐 하나 타긴 탔구나... 몰랐네 ㅋㅋ
그 놈의 카드빚 ;;;
신년계획 공표에 따른 청문회도 가능?? ㅋ
청문회?! 온라인으로는 안 되고 오프라인으로만 가능...
맛있는 거 사주면 입 연다는 조건 있음-
mbc 완전 깜놀인데?! 퇴근이 기다려지는 날!! 나는 집에서 논다규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