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대학교를 다니면서....
아니 어쩌면 고등학교 때 부터....
주변에 자기주장이 매우 강한 사람들을 많이 보면서 살았다-
물론 어느 동네에나 그런 사람들은 늘 있다-
아니-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누구에게나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자신만의 분야가 있는 거 같다-
절대 양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신념? 생각? 주장? 뭐 그런 것들이 있는 거 같다-
물론 사람마다 그 영역은 다르다-
어떤 사람에게는 그 것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한 것일 수도 있고
정치적인 입장이 될 수도 있고-
어떤 사람에게는 'F = m x a' 와 같은 물리학의 법칙일 수도 있다-
누구나 알고 있다-
인간이 사회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'남의 말 경청하기' 라든가 '남의 의견 존중하기' 와 같은
허울좋은 경언들이 중요하다는 것을-
왜냐- 초등학교 바른생활 책에 나오고 중학교 도덕책에 나오고- 고등학교 윤리책에도 나오니까-
그렇지만 막상 자기가 '진리' 라고 믿는 것에 대해서는-
절대 양보하지 않는다-
이건 누구나 마찬가지다-
자신이 노무현을 싫어하는 사람이든-
물리학에 미친 사람이든-
종교에 빠진 사람이든-
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든- (쿨럭;; 농담이다;;)
그런데 이상하게 서울대학교를 다니면서
자신의 정치적 생각을 진리로 알고- 또한 그것을 남들에게 전파하고- 또 강요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
알게 되었다-
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었다-
내가 만난 대부분의 선배들 혹은 동기 후배들은 그래도 이성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다-
그런데 꼭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-
강요하는 사람들-
난 진심으로 그러한 사람들을 싫어했다-
나에게 그들은 교회다니라고 선교하는 사람들-
도를 아느냐고 묻는 놈들-
그러한 사람들과 똑같은 부류의 인간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-
그리고 나는 당당하게 그들과 부딪혔다-
당신의 생각을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....
몇 번 부딪혔더니 다시 오지는 않더라-_-;;
뭐 어쨋든-
최근 이명박이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면서
여기저기에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발언들을 거세게 하기 시작한 듯 하다-
물론 노무현 정권을 비판할 당시처럼 무작정 인신공격부터 나오지는 않는 것 같긴 하지만....
그래도 가끔은 불쾌하다-
전에도 썼지만 나 자신도 절대 이명박을 지지하지는 않는다-
그러나 온갖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문구들을 사용해 가면서 자신의 주장을 남들에게 강요하는 모습들...
저건 정말 아니다....
물론 누구에게나 양보할 수 없는 부분들은 있겠지-
그래도 적당히 해야 하지 않을까?!
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?
아무도 자신의 말에 반박하지 않고 있을 때-
그 것이 자신의 말이 맞기 때문이 아니라
일일이 그런 말에 대응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라는 것은 모르는걸까?
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꼭 '생각이 없기' 떄문만은 아닌데 말이지....
혼자 흥분해서 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른 거 같다-
(역시 난 글 짓기에는 소질이 없어- 글에 일관성이 없자나-)
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얼릉 흥분을 가라앉히고 자야겄다-



나도 뭐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데. 음음.
이 세상에 진리라는게 존재하는지, 존재한다면 인간이 접근이라도 할 수 있는 건지.
잘 모르겠음..음-
어차피 모든 카메라가 쉽게 사용하려면 쉽게 사용할 수 있지 않아?
조리개, 셔터스피드만 알면 대부분의 카메라를 다룰수가 있지요...아, 감도..
그런 의미에서 뜬금없이 후지필름에서 나오는 s5pro 추천..후후..
흠- 가격이 상당히 쎄군!! 가격 상관 없다고 하긴 했다마는...;;;
걍 하이엔드 급으로 가야하나;;;
요새 니콘에서 나오는 d40같은건 꽤싸던데..
기능이 떨어지긴 하지만, 사진은 카메라가 아니라 사람이 찍는 거니깐..후후...
화소도..뭐 대형인화 인화할거 아니면 사실 별 상관 없음..
기능은 좀 떨어져도, 사진자체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,
암튼 모 d40같은게 가격대비 성능이 정말 최고여..ㅎㅎ
d40의 문제는 역시 렌즈!!!
나중에 렌즈살때 제약이 조금 따르는게 늘 맘에 걸리던데.
렌즈에 집착하지만 않는다면 d40이 킹왕짱?
렌즈에 절대 집착 안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는걸.... 호호호-
근데 누가 D40 과 D40X 의 차이점을 좀 설명해줘~ ㅋㅋㅋ
연사, 감도, 화소...이렇게?
렌즈문제는..모..그냥 줌렌즈 하나 달고 다닐거면 별 문제 안 될거 같고..^^;
d40x 사느니 조금더 좋은거 사는게 낫지 않을까..? 하는 생각..^^;그냥 d40을 사던가..~
d40x 사느니 걍 d40 사라는 거야?!
집에가자
시작을 싸게싸게 가려면..
d40(정품)사고, 번들렌즈 하나(or 단렌즈 하나) 사서 보급형 DSLR을 맛보고 나서
추후 땡기는 데로 업글하든지 하믄 딱임.
...얼마전 d80영입한 1人
흠- 글쿤- 고민좀 해봐야겠다
결국 MBtious한 사람들이 문제군...
갑자기 본문과 상관있는 리플 달리니 적응 안 되는군효
헐... 회쳘형의 리플마저도 카메라와 관련지어서 생각하고 있었음-_-aaaa
ㅋㅋ 나도 한참을 고민했는데.... 그게 아니더라고 ㅋㅋ